음악 릴레이?!

24 06 2005

1. 내 컴퓨터에 있는 음악 파일의 크기

DVD 로 백업해둔 MP3 가 5장.
하드에 40기가 정도.
합치면 60기가 정도 +_+;
이중 20 기가 정도가 HipHop.
20기가는 하얀애들 POP.
20기가는 노란애들 POP. 흐흐.

–> 참고.. 음악씨디는 : 대충 지금 CD장에 꽃혀 있는 거로만.. 30장 들이 8단 CD 장식장 중 4단이 음악씨디니까.. 120장 정도 되네요 +_+;
좋아하는 앨범들은 다 CD 가지고 있어요. 너무 뭐라하지 마세용 mp3 많다고 ;)
( 근데 모으는 분들보면 전 그다지 많은 것도 아니더라구요 =.= )

2. 최근에 산 CD

내가 돈 주고 산건 Defconn 2집! 그보다 더 최근 앨범은 유키 구라모토 Refinement. 선물 받았다 :oops:

3. 지금 듣고 있는 노래

음.. 어디보자 아이튠.. 박효신의 “니가 들려준 말” 이라는 노래가.. 흠흠흠;

4. 즐겨 듣는 노래 혹은 사연이 얽힌 노래 5곡

1) 세상에 뿌려진 사랑 만큼 - 이승환
초등학교 2학년 때, 매형이 누나에게 선물한 녹음테입(!!) 에 있던 노래.
초등학교 1학년 때, 마루에 큰 오디오가 생긴 이래로 가장 오래 들은 노래.
처음으로 가요란 노래들을 좋아하게 해준 노래. 흐흐.

2) I’ll be there for you - Moffats
중3 때 이던가.. 처음으로 씨디를 사기 시작하던 시기..
아직도 기억난다.. 파나소닉 SL-500 인가.. 98년도 3월, 최고의 CDP 였다 흐흐..
( 500이 맞는지는 가물..아무튼 =3=33 )
팝에 가까운 락인데.. 나와 나이가 비슷한 아이들이 만든 음악이란 것에 충격 먹고,
미디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부여해준 아이들.. 흐흐.. 지금은 뭣들할까??

3) Thirty - 林原めぐみ
역시 중3 때 산 앨범에 있는 노래.
한창 애니메이션에 빠져있었는데, 애니를 좋아했다면 성우 메구미씨를 모르는 분은 없으리라..!
아빠가 일본다녀오실 때 간곡히 부탁하여 구했던 메구미씨의 30살 기념(?-_-;; 대체 왜..지금생각해보니 -_-;;) 한정 기념앨범..
메구미씨의 사진앨범이 들어있었는데.. 참.. 30살 아주머니의 사진집이라니.. 지금 생각해보니 재미있다. 흐흐.

4) 흑백영화처럼 - 이승환
음.. 자주 즐겨듣는 노래..
이상하게 이끌립니다. 딱히 다른 이유는 없어요 :)

5) Hey Ya! - OutKast
힙합도 한 곡 적어줘야겠죠~
힙합보단 댄스팝이긴한데..
하튼!! 작년 여름에 듣기 시작해서 무지무지무지무지 * 100000 많이 들었던 노래입니다.
너무 신나요! 이히! 아히! 흐흐;; (미쳤다!)

5. 바톤을 건내줄 5명.

너무 늦게 해서..건네줄 사람이 없을듯해요 ^_^;;



Mac OS X 터미널 - iTerm

24 06 2005


기본적으로 Mac OS X 의 기본 터미널은 상당히 삐리리 합니다. 그래서 가장 괜찮은 대안으로 iTerm 을 꼽을 수 있겠는데요, 이 녀석이 처음에 적응하기 힘들었던게, 화면/터미널 프로필이 아무리 해도 저장이 되질 않는겁니다. :shock:

한 참을 헤맨 결과,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Library/preference/iTerm.plist 파일을 지우고 재시작해서 다시 세팅하면 제대로 저장이 됩니다. :)
0.8.0 부터는 모든 설정을 저 파일 하나에 저장을 해두는데, 아마 이전 버전과의 충돌? 이라고 해야하나? ( 근데 처음부터 0.8.1 설치하는 나는.. -_- ) 아무튼 구글님의 검색결과에 따르면, 저 파일을 지우고 재시작하는 것으로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



Mac OS X

22 06 2005

파워북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학습(?)의 목적으로 구매한다곤 하긴 했지만, 역시나 비싼 장난감이 될까요?
사실 파워북이란 하드웨어보다는 Mac OS X Tiger 라는 운영체제에 더 탐이 났었지요. :)
정말로 꼭 제가 꿈꿔왔던 이상적인 운영체제였습니다.

Core Data 를 통한 Code-Free 프로그래밍, 대쉬보드, 스팟라이트, 오토메이터
롱혼에서 선보이겠다던 기술들을 Tiger 에서는 이미 다 선보여 버렸군요 흐흐.

하나 더 재미있는 것은 Gentoo for Mac OS X 인데..
젠투의 포티지 시스템을 그대로 Tiger 에서 사용하는 겁니다!!
지금 막 포티지 업데이트와 부트스트랩을 끝냈더니,

——-
Evilog:/ root# sh /usr/portage/scripts/bootstrap-macos.sh

Gentoo for Mac OS X; http://www.gentoo.org/
Copyright 2004 The Gentoo Foundation ; Distributed under the GPL v2

Portage successfully tamed your Tiger
Evilog:/ root#
——-

흐흐. 마지막 줄이 압권입니다.
“포티지가 너의 호랑이를 성공적으로 길들였다”

아아, Tiger 에서 해보고픈게 느무느무 많아졌습니다. 위젯도 만들어보고..
코어 데이터로 간단한 관리프로그램들은 코딩없이 그냥 만들 수 있더라구요 ;)

이번 방학은 할 일이 많지만 호랑이 한마리 덕분이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