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Pod

16 09 2005

iTMS 에서 Video PodCasting 을 시작했더라구요. 이에 대해서 또한번 떠들석 해지고 있는데요, 조만간 Video 기능이 있는 iPod 가 나오는 것일까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현재 아이팟에다가 펌웨어 업데이트만 해서 바로 동영상을 재생 가능하게 한다! 그리고 외부 모듈로 포터블 액정( 5인치는 .. 등등 ) 을 추가로 달수 있는 악세서리를 판매! 어떻습니까? 흐흐;

그런데 문제는 역시.. 현재 아이팟에서 바로 동영상을 재생하게 된다면, 배터리가 문제가 될텐데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전 위와 같이 펌웨어 업데이트만으로 동영상 재생기능을 추가해주고 액세서리를 파는 방식이면 참 좋겠는데 말이죠 :)

배터리 말고도 해결되야할 문제는 많겠지만~ ( 영상물의 DRM 이라던가.. 등등.. ) 애플이라면 해낼 것도 같고~ 헐리웃의 여러 영화사들도 애플이라면 사업을 맡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지만..

+ 가장 큰 걱정은 Video 지원 iPod 과 영화등을 판매하는 iTMS 가 나타나도 국내에선 정상적인 이용이 힘들 것이라는 예상.. T_T



Flickr

15 09 2005

This is a test post from flickr, a fancy photo sharing thing.

Flickr 에서 블로깅 테스트 해봅니다 :)
와 정말 편하네요. 저도 유료결제 할까봐요 =3=33



iPod Nano!

15 09 2005


( 정말 예쁜 iPod Nano! +_+;; 흐흑… 게다가 용량, 크기, 무게.. )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군요 :) 학기가 시작되어서 정신없이 바쁘게 보내고 있는데요 흐흐;
( 사진수업을 하나 교양으로 듣는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
+ 결국 iPod Nano 의 유횩을 못이기고 커스터마이징까지 해서 구매대행을 신청해버린.. OTL
서론은 줄이구요..

요즘 웹서핑을 하다가 정말 자주 보이는 것이 이번 Nano 에 관한 내용들입니다. 그런데 보면 일방적으로 삼성과 애플을 비난하는 글들이 많아서 저도 간만에 다시 블로그 포스팅을 하기로 결심을!!!

가장 많은 비난 글들 중 하나인 “삼성이 Mp3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중소기업들을 죽이려는 음모!로 애플에게 플래쉬를 싸게 넘겼다” 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주장은 초등학생이 봐도 틀린걸 단번에 알 수 있지 않나요? 삼성도 따로 Mp3 플레이어를 판매하고 있는 회사인데, 아주 쉽게 생각만 해봐도 중소기업을 죽이려는 의도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몇몇 기사에서 인터뷰한 내용들을 보면 Mp3 플레이어 사업부쪽에서 애플과 같은 가격으로 삼성에게 플래쉬를 달라 했더니, 애플만큼 구매하면 고려해 보겠다 라고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물론 고려해 보겠다는 내용이 그렇게 주겠다 란 것과 같은 말은 아니지만, 하반기 출하량의 40%를 미리 예약한 정도라면, 어느 정도 납득이 가지 않을까요? + 게다가 삼성전자쪽의 의도는 플래쉬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것이라면? 이런 주장은 어느 정도 또 일리가 있는게 Nano 2기가 제품의 경우엔 도시바의 플래쉬로 제작되었더라구요. 물량이 부족해서인지 어떤지는 알 수 없지만, 하여튼 삼성쪽의 의도는 플래쉬 시장을 장악하려는 의도로 보는게 어쩌면 더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애플의 mp3 플레이어를 또 구매하고 말았지만 절대로 제가 애플 빠돌이라서가 아닙니다 @_@/ 아이팟 나노는 여러가지 기능이 다양하다라는 면만 제외하면 가격대비용량/디자인/무게 등은 타 mp3 플레어들과는 비교가 안되게 좋습니다. 물론 미적감각이라는 것 역시 주관적인 것이긴 합니다만, 대부분의 사람들 경우에 여자 연예인 김태x씨는 다들 예쁘다고들 하지 않나요? :D 대중성을 말하는 겁니다. ( 그래도 아이리버 U10 디자인이 최고다 라고 하시면 전 할말 없습니다 @_@; 개인취향이니까요. )

저 역시 계속 외화를 지출하게-_- 되는게 마음이 편치만은 않습니다만 흐흐;
나노같은 제품이 국내에서 나와준다면 얼마든지 살 의향이 있습니다. 나노만큼 충격적인 크기/무게/디자인에 그 용량과 그 가격이라면 말이죠. 항간에는 애플같은 대기업이 국내 중소기업을 다 말아먹는다 라고 했는데 언제부터 애플이 대기업이 되었는지도 전 잘 모르겠고, 애플도 처음 아이팟1세대를 팔았을 때는 이 정도까지는 아니였죠. ( 사실 전 3세대까지도 별로 관심없었습니다. 버튼이 사라진 4세대부터 이뻐하기 시작!! )

요즘 나오는 신문기사들을 보면 아이리버가 뭘 어떻게 한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신문기사들이 너무 애국심에 호소하는 것 같습니다. 전 상당히 보기 안좋고, 그 기사들에 달려있는 코멘트들도 정말 참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아이리버라고 못만들것이라고 보진 않습니다. 좋은 제품이 싸게 나오기만을 소비자들은 바랄 뿐이죠. ( 그런데 그걸 바라기보단 애국심만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문제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