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11
2005

아고 지금은 잠시 공강시간입니다.
중앙도서관 1층 노트북 사용하는 곳에 와있는데요.
요즘들어 부쩍 아이북/파워북 사용자들이 눈에 많이 띄네요 @_@;
지금 제 옆에 17인치 파워북 사용자도 앉아있습니다 -ㅇ-;
( 종류별로 다봤습니다. 파워북 15/17인치, 아이북 12/14 인치 크크. )
음 대부분이 교환학생으로 온 사람들인데.. 일본/한국계미국인들이 대부분 쓰고있지요~
가끔 중도에서 파워북으로 숙제하고있으면, 어설픈 한국말로 외국인들이 질문을 하곤 하더라구요.
‘기숙사에서 아이챗이 안되는데, 혹시 아느냐’ , ‘네스팟이란 ap 는 어떻게 접속하는거냐’ , 등등등
음… 근데 다들 수강신청/학사관리는 어떻게하는지
그 쪽 질문은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고 ㅎㅎ
학교가 국제화! 를 꾀한다면 학사관리 포탈정도는 최소한 불여우/사파리 만이라도 지원해줬으면 합니다 ㅠ0ㅠ
( 최소한?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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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11
2005
작년 2학기에 복학한 뒤로, 거의 쉬지 않고 달린 것 같다. ( 중간 중간에 어디 놀러가고 그런건 빼고 -_-; 나도 기계가 아닌 이상;; )
취미도 다 접고, 새로운 취미들도 어떻게든 전공과 연관-_-지어 해보곤 했는데… 오늘 문득 든 생각이 이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예전엔 이것 저것 다 하기 싫고 기분 안좋을때면 키보드 키고 큐베이스 키고 이것 저것 마구 녹음하고 들어보고, 멋대로 노래도 부르면서 -_- 마냥 좋아라~ 기분 풀고 그랬는데, 요즘은 -_-; 사실 기분 꽝인 상태에서 코딩은 말도 안되거니와 -_-; ( 우울한 기분을 코딩으로 푸는 분들도 계시려나;; 있다면 정말 크누쓰 교수님 다음으로 존경하겠습니다. 아하하; ) 플2나 키게 되니 정말 비생산적인거 같다.
나름대로 정한 기준에 맞춰서 생활해 오고 잘 지켜졌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허무해지는 건 뭔지~
온라인 상의 피상적인 관계에 진저리가 났었던 2년전에 비해, 오히려 지금은 그런 관계에 목말라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 다 필요없다고 생각했었는데, 크크. -_- 누가 나 술좀 사줘영. (응?;; =3=33)
블로그에 개인적인 내용을 잘 올리지 않는데오늘은 왠지 포스팅하고 싶어서~ 하나.
이제 3주후면 학기도 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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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1
2005
http://www.stanford.edu/class/cs193e
스탠포드에서 개설된 객체지향프로그래밍 관련 수업입니다.
Objective-C 와 Cocoa 를 이용하여 수업을 진행하더라구요.
부럽습니다 ㅠ0ㅠ 별 수업이 다 있군요 흐흐..
정말~ Obj-C/Cocoa 만큼 직관적인 객체지향언어도 없는 것 같습니다. ( 뭐 제가 현존하는 Objective-Oriented 언어들을 다 접해본건 아니지만 @_@ Obj-C 를 사용해보기전까진 다른 OO 언어들은 전부다 더 불편하기만하고.. 귀찮-_-았는데요. Obj-C 는 안그렇더라구요 ㅎㅎ ) Cocoa 로 GUI 프로그래밍 한번이라도 해보신분은 어떤 말씀인지 아실듯…
아효… 공부나해야지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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