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Year

28 01 2006

사람들은 남들이 자신에게 베푼 감사는 쉽게 잊는 반면, 한번의 섭섭함은 끝까지 기억해내고야 마는 경향이 있다. 특히나, 항상 자신에게 베풀던 사람이 한번 섭하게 한다면 쉽게 지나치지 못한다. 특히나 날 사랑해주는 부모님, 가족,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 아니면 정말 절친했다고 생각했던 친구.

기대했던 것이 컸던 만큼, 실망도 커지는 법.

그렇다고 해도 기대를 줄이는 것이 대안은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그럼 방법은? 대화로 풀어나간다? 차칫 잘못하면 이 대화라는 것은 일방적인 충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충고를 하는 사람, 받는 사람의 사이는 벌어질 수도 있다. 그래서 오히려 가까운 사이일수록 한 마디의 충고가 더 어려워 지는 법이다.

모든 모임에 참여는 못했지만 모임이 있을때마다 최대한 참여하려고 했던 모임이 하나 있다. 사실, 솔직하게 말하면 개인적으로 이 모임은 내 성격과 전혀 맞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나가던 경우가 많았다. 그래도 친구라면서 연락을 해주던 것이 사실 더 고마워서, 노력을 해보았지만 안맞는 것은 어쩔 수 없는것 같다. 남의 사정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행동에 서슴없는 그들의 태도에 또 한번 놀랐다. 진지한 대화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바로 목까지 올라왔지만, 순간 이영애의 대사가 떠올랐다.

“너나 잘하세요~”

새해다. 그래, 나나 잘해야지. 새해엔 좀더 멋진 나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 나에게 도움을 주었던 고마운 사람들을 잊지 말자.



Da Vinci Code to open Cannes

25 01 2006

“The Da Vinci Code” 가 5월 17일에 열리는 “59th Cannes Film Festival” 에 영화로 등장한답니다 :) 예전부터 꼭 읽고싶었는데 정말 학기 중엔 전혀 시간이 나질 않아서 이번 방학에 후다닥 다 읽어버린 책인데요, 개인적으론 그 전작인 “Angels & Demons” 이 영화로 나오길 더 기대했는데!! ;) ( 음.. 혹시라도 다빈치코드만 읽으시고 아직 천사와 악마를 못 읽으신 분들은 이번 설연휴를 이용해보세요! 밤새서라도 다 읽어버릴지도 -ㅇ-; )

우리나라에는 언제쯤 개봉할까요? 음 정말 기대됩니다! ( 흥분흥분! )



GoClassic :)

23 01 2006

괜찮은 사이트를 하나 찾았습니다. 근데 이 사이트가 합법적으로 운영되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 CD 음원 그대로 판매하는거나 마찬가진데;; 가격이;; ), PCM(WAV) 로 바로 CD 에서 추출한 곡들을 다운로드 서비스 하는 곳입니다. :)

가격이 정말 저렴해요~ 음반도 꽤 많은 편!!

사이트는 요기! -> Go! Classic

p.s. 헉 이런;; 꽤나 옛날에 레코딩된 음반들이 대부분이네요. 많은 음반들이 모노에 별로 좋지 않은 음질입니다 -ㅇ-; 아이고~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