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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06
WWDC06 의 두번째 날입니다.
현재 Leopard 에 들어갈 새로운 xnu 커널에 대한 세션을 듣는 중인데, 너무나 방가운 소식에 세션을 들으며 포스팅을 합니다.
방가운 소식은!? 드디어 애플이 인텔용 다윈 커널 소스를 공개했습니다!! (와와!! 이제 공부할 거리가..!! 흐흐) 정말 기다리던 방가운 소식이구요. 커널에 새로운 내용들은..
* 64bit 애플리케이션의 지원 - ( LP64, 기존 드라이버/kexts 의 완벽환 호환 )
* Intel 64bit 에서 - 4gb/4gb (kernel/user) 로 나눠서 사용, 32비트 드라이버 호환성, user space 는 128TB 까지 사용 가능
* Leopard 에서는 UNIX’03 표준을 따릅니다.
* -D_POSIX_C_COURCE 혹은 -D_NO_POSIX_C_SOURCE 로 컴파일 가능 ( 바이너리 타켓을 Tiger 이하 버젼으로 하게되면 legacy behavior 로 컴파일된다네요 )
* Darwin 의 pthreads 에서 모든 cancellation points 를 지원한답니다.
기타 변경사항~
* 파일크기보다 큰 사이즈를 read() 하려고 할때 기존은 -1 로 errno 를 설정하고 EOF 를 리턴했는데, 처음 read() 에는 파일전체를 다 읽어주고 다음번에 읽을 때 에러를 리턴하도록 변경했습니다.
* 그룹에 시그널을 보낼때 시그널을 보내는 프로세스가 그룹안에 있으면 시그널을 보낸 프로세스도 시그널을 받도록 되었습니다. ( killpg() 에서 )
* posix_spawn() - fork()/exec() 보다 빠르게!! 어드레스 스페이스를 복사하지 않습니다. 음.. 이건.. 세션 짧은 설명만으론 잘 이해를 못했습니다. 따로 봐봐야 할듯!
* !!! DTrace 의 추가 !!! - OpenSolaris 의 Dynamic Tracing 을 포팅했습니다. kill() 시그널을 보낼 프로세스를 찾는 예를 보면, 아래와 같이 하면 됩니다. 흐흐;
#!/usr/sbin/dtrace -s
syscall::kill:entry
{
trace(pid);
trace(execname);
}
아이고.. 우선은 이정도 까지만!! 갑자기 너무 많은 내용이 머리 속에 계속 들어오니까 힘드네요!! @_@; 간만에 학교 수업듣는 기분이라.. 흐흐 잼있습니다. ( 복학하고 싶어요 ^^; )
또 이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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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06
WWDC06 첫째 날을 마쳤습니다.
오전엔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와 오후엔 Union 세션들이 있었는데요, 잡스의 키노트는 이미 관심있던 분들은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다 보셨을 테구요..
오후에 있던 Union 세션들은 오전에서 키노트에서 나왔던 내용들을 좀 더 자세하게 Overview 하는 역활이라고 해야 할까요?
제가 들었던 세션은 Development Tools Union 하나였습니다. ( 사실 그 이후에 Multimedia & Graphics 쪽으로 Union 세션이 하나 더 있었는데;; 제 관심분야가 좀 아니기도 하고,, 너무나 졸린 나머지 스킵 -O-;; )
잡스 키노트 때에는 ‘얘들이 1년동안 뭐 한걸까?’ 하는 생각이 막 들었었는데요, Development Tools Union 를 들어보니 ‘아, 1년 동안 고생해서 뭔가를 많이 작업했구나 -O-’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흐흐;
우선 가능 큰 내용은 Xcode 3 의 등장입니다. Xcode 3 의 특징은
1.편집기의 속도가 지금보다도 훨씬 더 빨라져서 이제야 정말 쓸만한 에디터가 되었다는 점!
2.코드폴딩 기능의 추가 - 에디터의 왼쪽 라인넘버 옆으로 사이드바에 블럭 별 Depth 를 색으로 표시하여 뭐랄까.. 음.. 좀 더 코드를 볼 때 집중이 된다고 해야할까요?
3.Spotlight 을 이용한 Help 기능 - 이게 상당히 쓸만할 것 같습니다. 이건 Leopard 에서 전반적으로 지원되는 부분인데요, Help 에서 특정 함수를 검색한다 하면 관련된 클래스 관련된 문서까지 주르륵 다 같이 뜨는데, 음.. 저 같이 잘 모르는 사람에겐 많이 유용할 듯 싶어요 -O-;;
4. 이 외에도 기타 등등 많았는데, 여기에 다 적긴 무리고.. 뭐 앞으로 레오파드와 정식버젼이 나온다면 많은 문서들이 등장할테니 그 때 또 자세히 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Xcode 3 의 등장과 더불어 나타난 것이 Objective-C 2 ! Obj-C 2 에서 큰 변화는 가베지콜렉터의 추가입니다.
이제 NSObject 들을 메시지 인자로 주고 받을 때 retain/release 를 신경 쓸 필요가 없어지고 그에 따라서 코드도 상당히 깔끔해질 듯 합니다. Omni Group 에서 이 가베지콜렉터를 적용한 프로그램 데모 하나를 보여주었는데요, 음.. 뭐 실제로 써보기 전까진 모르겠지만, 성능이 나쁠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 외에도 Xray, DashCode 와 같은 몇 몇 툴들이 추가 되었는데 아직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흐흐;
오늘은 아침 8시부터 줄서서 키노트 관람하고 다시 6시넘게 세션을 듣고 나니 온 몸이 정말 피곤했습니다 -O- 시차 적응이 아직 안되서 더 그랬던 것 같은데.. 정리할 사진도 많고 보여드리고 싶은 사진도 많은데 정리할 여유가 없습니다. ㅠㅠ
내일은 이제 저녁에 애플 디자인 어워드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후보가 올라갈 것 같은데.. 한국에서 최초로 애플 디자인 어워드 수상자가 나오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전 이만 자러.. TAT 더위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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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08
2006

열심히 매일매일 블로깅을 하려고 했지만, 여기 무선랜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포스팅을 못했습니다.. ㅠ.ㅠ 현재 지금 무선 AP 신호가 쎈 곳을 찾아서 노트북 들고 길거리를 걸어다니며 -O- 핫스팟을 찾아서 흐흐.. 아스팔트위에 앉아서 노트북을 사용 중이네요 -O-;;
지금 현재 시간은 8월 7일 월요일 오전 5시입니다. 이제 곧 4시간후면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를 볼 수 있을텐데요,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아, WWDC 의 꽃인 키노트 이야기는 있다가 행사 뒤로 미루도록 하구요. 사실 매일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서 그날 그날 행사를 정리해 궁금해 하는 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좀 늦어져서 아쉽습니다.
위 사진은 토요일 도착해서 애플 본사를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숙소에서 애플이 그리 멀지 않은 위치에 있던지라 저녁 먹기 전에 잠시 방문에서 기념 사진을 한 컷.. 으흐흐;;
WWDC06 시작 하루 전이었던 어제는 학생 개발자들을 위한 행사가 있었는데, 이에 대한 내용은 사진이 정리되서 올라가면 키노트와 함께 포스팅 하도록 하지요 =3
한국에 계신 분들, 더위 조심하세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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