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에 대한 고찰

12 02 2007

저는 맛집에 대해선 블로깅을 해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용한 곳에서 차분하게, 원하는 시간에 먹는 것을 즐기다보니, 내가 찾은 곳은 더 이상 많은 사람이 안왔으면 좋겠단 생각이 많이 든다고 해야하나…? 일단 음식을 먹는데 10분,20분 기다려서 먹어야 하는걸 많이 싫어하다보니… ( 그래서 패밀리 레스토랑은 잘 안갑니다 @.@ )

오늘따라 RSS 리더에 맛집에 대한 이야기가 많길래 내가 좋아하는 곳만 이름만 생각나는대로 적어봅니다.
대부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 궁금하신 분은 개인적으로 문의 @.@ 인터넷 검색하면 장소가 나오긴 하는듯 ㅎ )

까페 모우 - 케익이 원츄.
까페 일리 - 맞나? 맞을거에요. 일리 커피 파는 까페인데, 사람이 정말 없어서 좋음!
비손
스토브(는..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이젠 기다려야 하는 곳. 예전엔 좋았는데~)
호면당
일치프리아니
우리 집 앞 트럭 토스트 (평일아침에만 한다. 주말엔 없음)

기타 등등 많은데, 왠지 글 쓰다보니 블로그에 포스팅하긴 좀.. 그렇군요.
사람들이 많이 하는 포스팅 주제라 저도 한번 해보려고했는데 -_-
역시 제 성격에 이런 포스팅은 안맞아요, 안맞아~

제가 밖에서 밥을 먹을 땐 가격대 성능비는 생각하지 않는다, 무조건 맛인거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회사에서 먹는 점심은 제외. 사실 점심도 왠만하면 도시락 싸갑니다. 5천원짜리 밥 시켜먹는거보단 제가 직접 한 밥과 계란말이에 집에서 준 총각김치에 밥 먹는게 더 맛있거든요. 정말입니다 -O- )
1만원짜리 밥을 밖에서 5번 먹느니, 5만원짜리 밥을 한번 먹는게 낫다고..
어정쩡한 외식보단 그냥 집에서 밥먹는게 최고입니다.

음… 생각해보니, 누나&매형이 알려준 맛집이 절반은 되는 듯.
감사합니다. 쌩유~



성게군보다 선수치기

12 02 2007

회사에서 과장님이랑 쉬면서 담소를 나누고 있었는데, 1층에 스쿠터 2대가 도착하더군요.
가만 봤더니, 성게군, 성게양, 기타 분들이 스쿠터 구경하고 사진을 찍고 계시던데.. 얼마 전에 보았던 스쿠터 동호회 결성의 그건가봅니다. ㅎㅎㅎ

마린블루스 만화에 조만간 스쿠터샀다는 내용이 올라올 듯!

이 분이 사진을 찍고 계시더라구요 ㅋㅋ 맞을거에요?

스쿠터 동호회!!

p.s. 성게군님.. 저는 만화에 출현안되나요? -ㅇ-;;;



Fan

4 02 2007

Oh baby don’t you know 내 이름도 모르죠
오늘도 밤새도록 맘 졸이고 그대 바라보고 있죠
Oh so beutiful 손에 쥔 당신의 독사진
세상의 환호성에 파묻힌 내 미친 사랑의 속삭임
듣고 있지도 않겠죠 난 죽어도 안되겠죠
그러겠죠 다음 세상에도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살겠죠
너무나도 그댈 가지고 싶어 난 돌이킬수가 없죠
오늘밤도 입을 맞추고 싶어 베개를 꽉 붙잡겠죠

오늘이 우리의 첫 만남이 맞는거겠죠
그런 문답은 언제나 당신만 하는 거겠죠
나는 그대 뒷모습에 오늘도 말을 걸겠죠
항상 같은건데도 떨림에 인사를 건네죠
이 세상의 모든 귀를 막아도
그대만은 내 말을 들어줘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에 굳어가는 나는 들었죠
멀리서 저 멀리서 점이되어가
어디에서 그댈 볼 수 있을까 (말해줘)

오늘은 왜 웃지 않고 있을까 그대
무슨 일인지 별일 아니었음 좋겠는데
시름이 가득한 그대 얼굴 난 볼 수 가 없는데
차라리 내가 아픈게 낫겠어 그럴 수 가 없는게
너무나도 안타까워
오늘 하루만은 날 반가워 잘있었죠
물어본다면 대답 할 수 있는 날 안아줘
닿지도 만질수도 안을수도 없는 그대여
오늘밤도 난 그댈 만나러 가요 내 꿈속에서

꿈속에서라도 모두가 말리고 내 사랑 비웃더라도
미쳤다고 모두가 말하고 온 세상 지우더라도
당신은 내껀데 보잘것 없는 시선들에게 뺏겨 왜
No, 난 절대 못해 나만 바라보게 해줄께
모든걸 다 줄께 입맞출 때 세상을 다 가져다 줄께
절때 날 떠나가지 못하게 불이 꺼져버린 가슴에 가둘께
You are My star,
I’m your no.1 fan
baby please take my hand..

oh!
(가질수가 없어도) 내 머릿속에 서라도
(만질수가 없어도) 그저 헛된 꿈이라도
(말할수가 없어도) 멀리서 숨어서라도
You know I do 널 사랑한다고 내가 누군지는 몰라도

– Epik High 4th Album. 기록해두고 싶은 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