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7 03 2007사람의 뇌는 CPU가 아니다. 기존 작업을 Stack에 쌓아둘 수 없기 때문에, Task Change가 발생하면, 기존 Task는 사실상 거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한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뇌의 최소 Task Scheduling 분할 단위는 24시간이라 생각한다. (더 길면 좋고).
오늘은 5시간만에 벌써 5번의 Task Change.
생산성은 0.
사람의 뇌는 CPU가 아니다. 기존 작업을 Stack에 쌓아둘 수 없기 때문에, Task Change가 발생하면, 기존 Task는 사실상 거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한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뇌의 최소 Task Scheduling 분할 단위는 24시간이라 생각한다. (더 길면 좋고).
오늘은 5시간만에 벌써 5번의 Task Change.
생산성은 0.

300을 보았습니다. 트레일러를 보고 “와. 이거 정말, 간만에 스케일 큰 영화가 나오는구나” 하면서 많은 기대를 하며 관람을 하였는데, 시작부터 거의 끝날 무렵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영화였네요!! 목이 잘려나가고, 팔, 다리가 잘려나가는데, 단면도가 굉장히 디테일해 보이는 -ㅅ-;; 휴휴… 속으로 막 ‘으억!’ 하면서도 다 지켜보고.. 하하.
300은 스파르타의 300명 최정예 병사들이 페르시아 대군을 막는 내용을 그린 영화인데, ‘그 당시 전투상황을 관객들이 얼마나 잘 느낄 수 있을까’ 에 고민을 한 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고 있으면서 전쟁터의 엄청난 긴장감을 느낄 수 있었으니까요. 이는 버츄얼스튜디오라는 스튜디오에서 비쥬얼 이펙팅을 이용하여 필름의 상당 부분을 작업했다고 했는데요, 영화를 보면서 딱 든 생각이, ‘아. 이거 왠지 Shake 썼을거 같은데?’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영화를 보고와서 ‘300 shake mac’ 으로 구글의 운좋은 예감을 클릭하였더니, 아니나다를까, 300의 제작엔 G5 Mac이 15대가 동원 되었더군요 ^^
모든 3D 이펙트는 Maya, XSI, Lightwave 로, 2D 이펙트는 Shake, Inferno, Fusion, Combustion을 통해 작업했다고 합니다. 또 다른 흥미로운 사실은 영화를 찍은 필름은 한 샷의 프레임을 150프레임을 사용했다는 건데요, 이렇게 엄청난 프레임은 HD SR 테입과 Quicktime으로 옮겨져서 Final Cut Pro 로 편집 과정을 거쳤다고 합니다. 영화 중간 중간에 보면 슬로우 모션이 종종 등장하는데(매트릭스처럼) 정말 굉장히 부드럽고 보는 관객이 시간이 멎은 듯한 느낌을 받게 해주는데 150프레임 필름이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영화를 제작하면서 사용한 스토리지가 16테라바이트라고 하니, 대단하지요?
아직 영화를 안보신 분들, 당장 이번 주말 예매들 하시길!! 강추!!
예전부터 포스팅한다고 하고 깜빡하고 있었는데, 오늘 IRC 채널에서 nohmad님이 질문을 하셔서 생각난감에 포스팅합니다 ^_^
요즘 애플포럼에서 Perian 프로젝트를 수정하여 QT(QuickTime)에서 SMI 형식 자막을 플레이하는 방법이 나와서 QT 사용량이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이제 맞춰서 각종 오디오/비디오 코덱들이 필요할것 같아서 이를 위한 링크를 하나 소개합니다~
http://blog.twenty08.com/2006/12/27/codec-pack-for-all-the-new-mac-users/
윈도에서 각종 통합 코덱팩과 같은 코덱 팩입니다. ^_^; 블로그 링크를 들어가 보시면, Intel 용, PPC 용을 구분해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다운받은 코덱은 /Library/QuickTime 디렉토리에 다 넣어주시면 완료!
(파인더에서 해당 디렉토리로 직접 이동은 Shift+Cmd+G 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FrontRow 를 더 활용해 보아요~ =3=33
p.s. 아참, 통합코덱팩에 있는 perian.component 는 자막재생이 추가된 것을 덮어띄우면 안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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