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 Kernel 2.6
3 04 2007회사에서도 이제 커널 2.6을 조금씩 사용하려고 하다보니, 기존 2.4에서 사용하던 디바이스 드라이버들을 2.6으로포팅하는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근 한 4주간 제 능력의 한계를 느끼며 스스로도 많이 힘들었는데요, 내공의 부족함이랄까… 결국은 사람이 만드는건데 나는 왜 못할까 하는 등등 -_-;;
그런데… 드디어 오늘 데드락이 걸리던 부분을 찾아내고, 해결하였습니다. 고친 코드는 6줄이긴 하지만 -_-; 하드웨어 벤더에서 제공한 소스를 샅샅히 다 살펴보았는데, 락 거는 부분을 하나씩 다 따라가며 추적하던 중, 한 곳에서 데드락을 유발할 만한 녀석이 보이더군요!!! 락을 수정하고 다시 드라이버를 올려본 결과, 대성공! 흑흑흑.. 감개무량합니다.
참, 이번 작업을 하면서 별거 다 써봤습니다. 제가 수정했던 부분이 잘못된게 아닌지.. 하고 IRQ 핸들링을 bottom-halves 로 밀어내기 위해 2.6 의 WorkQueue, Tasklet등에 Kernel Thread 등등…
소장님과 사장님의 압박이 있긴했지만, 그래도 할수 있을거 같단 말에 기다려준 덕택이 아닐까요? 개인적으로 제가 다니는 NexG라는 회사는 개발자가 다니기 좋은 회사인 것 같습니다. 흐흐; 병특하는 다른 분들의 말만 들으면 이건 뭐 거의; 노예처럼 결과만 빨리빨리 뽑아내야 하는 듯한 분위기였던거 같은데~ (아닌 회사도 많지만요 ^^)
아무튼, 공부도 많이 할 수 있었고, 회사에 결과도 잘 뽑아내서 기분이 참 좋네요. 휴. 아직도 모르는게 너무 많은데, 의욕만 앞서서 큰일입니다!
결국은 자랑같군요.. -_-; 네, 자랑 맞습니다. 캬캬. 저도 이런거 할 수 있어요! 우후후후후 -_-;;; 도망 =3=33










jenix 멋쟁이!
자랑쟁이.
좋겠네요…
4주나 시간을 준단말이에요?
그 회사 맘에 드네요….
역시 사람을 믿어주는 회사가 짱인 듯…
그런데…안되면 어쩌려고 ㅡ,.ㅡ ㅋㅋㅋ
[mithrandir] 감사감사
[mini]
[jwstyle] 앗!! 종웅님이 여기까지! _ _* 감사합니다. 흐흐; 안되면.. 아하하하 어찌되었을지.. (먼산) 군대가야했…으려나 -O-;
안녕하세요.
맥마당 4월호에, 맥으로 개발하는 분 이야기가 있어 핸폰에 주소 저장해놓고
집에와서 보니 IRC 에서 이름을 자주뵀던 제닉스님이셨네요.
POP(Period 지향 프로그래밍) 을 하고 있는 병특으로서 부러운점이 많네요
조만간 저도 맥북을 하나 구입할까 고민 중인데 좋은 정보 많이 얻어 가겠습니다!!
초천재 자랑쟁이
부럽다.
근데 irc왜 놀러 안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