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23

안녕하세요..

에.. 오늘은 집안 청소도 좀 하고, 블로그 청소도 좀 하고 ^^; 하다보니 포스팅이 계속 생기네요 ^^

아이팟 터치를 구입하고 별 다른 포스팅은 안했는데, 까나리님이 리뷰는 안해주냐! 라고 하셔서..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iPod Touch Main

우선 이건 메인 화면.. 음.. 제 아이팟 터치도 JailBreak를 통해 핵을 하였구요. 그래서 기본 아이콘 외에 파인더라든가, 인스톨러, 터미널 등 잡다한 녀석들이 보입니다 ^^

iPod Touch Terminal

요건.. 터미널에서 루비를 실행한 모습 ^^
입력하기 힘들지 않냐? 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있는데, 간단한 명령어들은 tab 으로 자동완성이 가능하기때문에 저정도 입력하는 것엔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아, test.rb 내용은 ssh 로 접속하여 vi 로 입력했습니다 -o-; iPod Touch에 vi 도 됩니다!! Ruby가 되는데 =3

iPod Touch Safari

iPod Touch Safari 로 http://jinhyung.org/jenix 를 브라우징 한 모습 ^^ 어떤가요? 음 확대를 하거나 가로로 돌려보면 상당히 볼만합니다. 화장실에서 일 볼때 터치들고 블로깅 구독하기 참 좋더라구요 -o-;;

동영상 기능은 h264로 인코딩해서 집어넣어보았는데, 전 굉장히 만족할 수준이었구요. (예전에 pda 로 마지막 써본게 삼성의 m4300 이라는 MITS 스마트폰이었는데..) 굉장히 깨끗! 음악도 뭐 외부 사이트에선 열화가 있네 없네 했었는데, 제가 듣기엔 기존 나노 1 과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 막귀는 아니구요.. 나름 그래도 음악도 한다고 했으니 =3

전반적으로 간만에 애플에서 만족할만한 물건을 산 것 같습니다. 출퇴근시에 걸어가며 요즘 프렌즈를 다시 보고 있는데, 귀차니즘으로 인해 자막합치는 둥 인코딩은 안하고 영어공부한답시며 그냥 아이튠에 넣어두고 싱크해서 봅니다 -ㅇ-;;

가격이 29만원 정도로만 나왔더라면 정말 만족했을텐데, 32만4천원을 주고 산게 살짝.. 비싼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아무튼..!! 강추입니다. 흐흐.. 음.. 언능 네스팟 접속기 포팅을 해봐야겠습니다. 다른 누군가 먼저하기전에.. 블로그의 방문객 수를 위해 시도를!! -o-;

p.s. 오늘 방 청소 다 끝내고 기념 사진 찍었는데, 이거.. 집에 메몰카드 리더기 붙이기가 귀찮아서;.. 방 자랑은 내일 포스팅으로 -o-;;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