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rrrrrrr
26 02 2008이것저것 바쁘다는 핑계로
포스팅하려고 했던 글들을 전혀 못하고 있지만,
어디다가 말할 곳도 없고 해서 적어두렵니다.
음.. 정말로 막개발좀 그만하고 싶습니다.
이쁘게 디자인해서 이쁜 코드를 작성하고 싶은데
스펙도 없이 달랑 명령어 한 줄만 보고 코딩 시작해서
중간마다 이러면 안되니까 이렇게 동작하게 바꾸라고 하니..
애정이 안생기는 내 코드들을 바라보며 한숨만 나옵니다 ㅎㅎ
어후… 나중에 유지보수 할거 생각하면 눈 앞에 캄캄합니다!
회사 나가게 되면 잠적해버려야만 할 것 같아요.
요즘 일하는 프로세스가
ToDo목록->목록대로만듬->버그발생(스펙에 없던 내용이라 일단 동작하게 기능추가)
->ToDo목록재생성->다시목록대로만듬->다시버그발생(스펙에 없던 내용이라 …)
->ToDo목록재생성->다시목록대로만듬->다시버그발생(스펙에…)
->…
->…
걸레가 된 나의 코드 ㅠ_ㅜ










이런. 동감이네요~ 풋. 요새 저도 거의 삽질을 하다가 좀 살겠더군요. ㅋㅋ
웃으세요 ^———^ 이렇게~
난 요새 내 코드 너무 맘에 드는데 키킥
인생도 다 그런것을.. 뭐 그런 것으로 한탄을 하는가..
되는데로 살다가 수습 못하면 끝.
짜여진 삶데로 살아도 외롭게 혼자 그길 가면 끝.
누군가 들어와서 헤집으면 ㅈㅈ.. 거든;
대충살아..
라고 하지만 나도 태영옹처럼 내 코드가 맘에 들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