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oa Programming 3rd Edition

15 12 2008

안녕하세요. Jenix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그간 너무너무너무 ㅠ.ㅠ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도 잘 쳐다보지 못했는데,
하나 알려드릴 내용이 있어서 이렇게 … :)

드디어 코코아 프로그래밍 3판이 나왔습니다. 2판을 구매했던 분들에게 금전적인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여러 방향으로 3판에 대해 고민을 했었는데, 바뀐 부분이 너무나 많아, 바뀐 부분만 추려낸 업데이트 서적(?) 형식은 불가능했었습니다. ㅠ.ㅠ

3판의 경우 2판에서 가장 큰 문제였던 오탈자 및 오역을 잡아내는데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지금까지 저에게 개인적으로 이메일이나 OSXDev 등을 통하여 여러 분들이 알려 주셨던 오탈자 및 오역들을 전부다 수정하여 반영 하였습니다. 이번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근 3주간은 잠을 제대로 못잔거 같네요. 회사 일에, 번역 일에, 기타 등등등..=_=

2판을 구매하신 분들은 너무 서운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옛 Mac OS X을 지원해야하는 일이 있을 경우엔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 외에도 이전에 코코아가 어떻게 변해왔는지도 알 수 있을테고.. 사실 애플 의도대로 따라가면 이전 OS를 지원할 일이 거의 없긴하지만, 막상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할땐 그게 또 안그렇거든요^^ 여전히 Tiger를 지원해야하는 경우도 많구요. 이럴땐! 2판을 꺼내들고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흐흐;

가격은 어떻게 책정되었는지 아직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조만간 각 인터넷 서점에 등록될거 같아요. 크리스마스 이전에 받아볼 수 있다고 하였으니 이제 한 10일정도 남은거네요. 올해 크리스마스는 집에서 코코아와 함께!! -ㅇ-;;

올해가 가고, 일들이 좀 정리되면, 매번 하는 말인, 블로깅좀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으휴.



Buy Mac? Bye Mac!

15 10 2008

오늘 새로운 MacBook, MacBook Pro 가 출시되었습니다. 역시나 시스템에 대한 상세한 내용들은 다른 블로그들에서 이미 다 보고 오셨으리라보고, 전 가격에 대해 고민을 좀 해보려고 해요.

저는 2주 전에 Mac Pro라는 엄청난 괴물(? 히히, 진짜 괴물입니다. 나중에 스팩 공개해볼게요!)로 시스템을 싹 교체했는데, 음.. 요즘 시간이 너무 없어서 자랑할 시간조차(…) 없네요. 하하; 어쨌든, 뭐 제가 Mac Pro 업그레이드 한 이야기는 다음으로 미루도록 하고.. 결론적으로 좋은 타이밍에 잘 업그레이드 한거 같아요. (Thanks to 한민석군!)

현재 병특을 마치게되면, 내년 4월부턴 쓸 노트북이 없기에, 이번 New MacBook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엄청난 환율때문에 안드로메다로 가는 가격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무려 209만원!! @.@) 그래서 저는 결국 KMUG 장터를 뒤져, 미개봉 MacBook Air를 하나 또 지르게 되었는데요 (…) 어후… 근 한 달간 맥에만 쓴 돈이.. O.o;;;

아무튼 이제 한 동안은 Buy Mac 이 아니라 Bye Mac 을 외쳐야겠습니다. 애플코리아, 너무합니다!! 환율이 아무리 올랐다해도 그렇지; 가격대가 좀…

그래서 저는 뭐 이제 살 마음은 없지만 구매하시려는 분들에게 좀 도움을 드리고자 하면, 구글에서 구매 대행 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사이트 중에 apple***.co.kr 이란 사이트가 있어요. 여기가 문의한 곳 중에서 가장 싸게 구매대행 가격이 나왔는데, 183만원입니다. 만약 관세를 물리게 되면 그건 본인 부담. ($1,299 맥북 기준, 환율은 1225원을 적용.) 음. 그런데 그다지 싸지가 않죠? 배송비, 구매 대행비, 등등. IT 관련 업종 사업자를 가지신 분이면 부가세 환급이 될터인데, 이 경우라면 그냥 부가세 환급받아서 구매하는게 더 싸게 됩니다. 209만원에서 10%가 빠지니까…

원래 10월 14일에 왕수용님, 박세현군과 저는 미리 애플코리아 사이트에서 맥북프로를 주문을 넣어두고 오늘 업데이트되면 업데이트된 제품으로 달라고 우기려고했는데, 깜빡하고 세 명다 미리 주문을 넣지 못하는 헤프닝이 벌어졌어요! 그래서, 100만원을 그냥 벌려던 계획은 물거품으로.. ㅠ.ㅠ

이제 앞으로 3년간은 Mac 안살렵니다. ㅋㅋ Buy Mac? Bye Mac!!!



Mac in Seolleung

25 07 2008

안녕하세요. Jenix 입니다.
요즘 전기세를 조금이라도 아껴보려고 저녁시간에 개인적인 일을 할땐 맥북프로를 들고 집앞 할리스를 찾습니다. 포스코 사거리에 위치한 할리스인데요, 저녁시간엔 사람도 하나도 없고, 어답터 자리도 많고, 가장 좋은건 무선랜이 공짜라서 제가 자주 애용하는 곳입니다. :)

그런데 오늘은 제가 자주 애용하던 자리에 이미 맥북 사용자가 한 분 있었고, 그 옆 테이블로 또 한 분이 계시더라구요~! 흐흐 무슨 맥 오프 모임이라도 있나? 했는데 다들 각자 오신 분들 같아요. 아무튼… 혹시나 그 분들 중에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이 혹시라도 있을까 하고 이렇게 포스팅해 봅니다. ^^;

포스코 사거리 할리스에서 맥을 애용하시는 분, 나중에 같이 커피나 한 잔 해요~! 히히